펜탁스 K-5와 탐론 90마로 찍어본 뻥튀기입니다.. 거기에 토파즈 접사링 3단세트를 붙였네요...
항상 느끼는 거지만 매크로 촬영은 일반 촬영보다 배로 힘든것 같습니다..
뚫어지게 뷰파인더를 들여다보며 초점을 맞추고 있노라면 온몸이 특히 목이 뻐근하다는..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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뻥튀기 같지 않고, 혈액 속의 백혈구 같이 보였어요.
정말 신기하네요. ㅎㅎㅎ
램프로 효과를 줘봤어요..
근데 이 뻥튀기 별로 맞은 없어요 ㅋ
접사촬영,,,참 힘든듯 하죠..^^
그래도 또다른 세상을 만날수 있으니..^^
좀 많이 힘들어요..
그만큼 재미도 있긴하지만요 ㅋ
헉. ㅋㅋ 뭔가 싶었네요.
잘 보면 보이죠... 어렵지 않아요 ㅎ
역시, 접사링까지 쓰면 심도가 극도로 얕아져서 ..
조명활용을 잘 해야할 것 같아요.
뻥튀기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^^ 느낌이 또 색다르네요.
저도 마크로 렌즈 하나 들여야겠습니다.
아무래도 접사링까지 끼고 링플래시가 없는 상태에서 조명을 주자니 다른 수를 쓰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..
이 사진은 카메라 플래시는 아니고 일반 LED 플래시를 뻥튀기에 파뭍고 찍은 겁니다..
근데 밝은 단렌즈 하나 장터링하는데 쉽지가 않네요.. ㅎ
밝은 단렌즈는 어떤 화각으로 찾으시는데요?
가격으로 치면 50.4가 제일 무난하죠 ^^
수동 저렴한 거 하나 사서 써보시지 그러세요.
재미도 있고, 가격대비 쓸만합니다~
전 아직 포스팅은 안했는데
카메라 하나 장만했습니다 ^^ 조만간 소개해드릴게요.
와우! 마크로렌즈를 장터링 중인데 . 요즘 70리밋이 땡겨서 ㅡ,,ㅡ; 그쪽으로 가고 있습니다.
접사도 해보고 싶고, 70리밋도 땡기고~ 아~~
밝은 단렌즈는 XR 리케논 50.7 있는데 요것도 좋던데요.^^ A50.4 도 주변분이 쓰는데 괜찮다고 하더라구요.^^
저도 리밋이나 스타한번 써보고 싶은데 역시 돈이 문제더라구요..
그나저나 요즘 장터에 나오는 물건이 거의 없어서 구하기도 힘든것 같더라구요...
사진 시즌이라서 그런건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