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라세나라는 이름의 두 식물을 소개합니다.
비슷한 것들을 흔히 보셨을 거예요..
드라세나 콘시나트리컬러 (Dracaena concinnatricolor)
드라세나 콘시나트리컬러 입니다.
드라세나 종류를 몇번 포스팅한 적이 있고 일반 가정집에서도 키우는 건 많이 봤는데 이건 또 다른 종류네요.
학명에 트리컬러(-tricolor)란 이름이 붙은 건 삼색무늬라 그런가 봅니다.
드라세나 콘시나 (Dracaena concinna)
드라세나 콘시나(Dracaena concinna) 입니다.
위의 드라세나 콘시나트리컬러오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이죠. 무늬가 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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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드라세나 콘시나트리컬러 는 오늘 처음 봤습니다.
삼색무늬가 인상적입니다^^
따뜻한 수요일 보내시길 바래요-
아마 어디선가 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. 많이 키우거든요^^
무늬가 정말 다르군요^^
삼선의 잎을 가진 것들이 좀 있더라구요..